청년절을 뜻깊게 경축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속에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장애자직업기술학교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청년들이 청년절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청춘의 희열과 랑만이 넘치는 경축무도회와 예술공연, 체육경기들에서 청년들은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청년전위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칠 영웅적기개를 과시하였다.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2025-02-20]

장애자들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겠다   [2025-02-06]

막중한 책임감과 본분을 자각하고   [2025-02-06]

밝은 미래를 그려보며   [2025-02-06]

체육훈련의 과학화를 틀어쥐고   [2025-02-06]

올해 사업성과의 비결   [2025-02-06]

남모르는 헌신으로   [2025-02-06]

협회사업 활발히 전개   [2025-02-06]

산지식을 심어주기 위하여   [2025-02-06]

변모되는 일터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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