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넘친 목소리

지난 6월 18일에 진행된 장애자의 날 기념모임에서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선수 김영록, 평안남도 평성시 지체장애자 권진수, 마두산경제련합회 일군들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장애자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온나라 대가정의 친근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빛내여가는 길에 모든 지혜와 열정을 바쳐갈것을 결의하였다.

장애어린이들의 6.1국제아동절 기념모임 진행   [2025-06-26]

밝고 명랑한 모습들   [2025-06-26]

어머니당의 인민적시책속에서 희망과 재능을 꽃피워가는 장애자들   [2025-06-26]

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5-06-26]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공연 진행   [2025-06-26]

보통교육의 질적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   [2025-06-26]

다양한 점글자도서 출판   [2025-06-26]

후대들을 위해 바쳐지는 마음   [2025-06-26]

선진적인 훈련방법을 도입하여   [2025-06-26]

경제선동활동 활발히 전개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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