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당을 따라
지난 6월 18일에 진행된 장애자의 날 기념모임은 전체 참가자들이 절절하게 부르는 노래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의 합창으로 끝났다.
참가자들 모두는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며 위민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안고 생의 끝까지 어머니 우리 당, 조선로동당만을 따라 공산주의미래로 나아갈 굳은 각오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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