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6월 18일 장애자의 날을 맞으며 평안북도예술극장에서는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공연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친어버이로 높이 모신 사회주의대가정에 안겨사는 장애자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인 공연은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복된 삶을 누리는 장애자들의 행복상을 훌륭히 펼쳐보였다.

전승세대의 넋을 이어   [2024-08-29]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   [2024-08-29]

혁명사적지참관을 조직하여   [2024-08-29]

민속무용형상에 힘을 넣어   [2024-08-29]

랑만넘치는 일터에서   [2024-08-29]

경기성과의 비결   [2024-08-29]

교무행정사업체계를 강화하여   [2024-08-29]

회복치료의 질적개선을 가져온다   [2024-08-29]

동영상편집물보급사업 활발히 진행   [2024-08-29]

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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