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나래를 펼치며

장애자직업기술학교 2학년에서 공부하는 홍영용학생은 앞을 잘 보지 못하는 시력장애자이다.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쳐준 사회주의조국의 고마움을 깊이 간직한 그는 오늘도 최우등생의 영예를 안고 학급의 앞장에서 동무들을 이끌어주고있다.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2025-02-20]

장애자들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겠다   [2025-02-06]

막중한 책임감과 본분을 자각하고   [2025-02-06]

밝은 미래를 그려보며   [2025-02-06]

체육훈련의 과학화를 틀어쥐고   [2025-02-06]

올해 사업성과의 비결   [2025-02-06]

남모르는 헌신으로   [2025-02-06]

협회사업 활발히 전개   [2025-02-06]

산지식을 심어주기 위하여   [2025-02-06]

변모되는 일터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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