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급장

장애자직업기술학교에서 공부하는 류광현은 7살때 생긴 병으로 신체장애자가 되였다.

사회주의조국은 그에게도 남들과 꼭같이 직업기술학교에서 공부할수 있게 배움의 나래를 펼쳐주었다.

언제나 학과학습에서 모범이며 학급장인 그는 맏형다운 심정으로 동무들을 잘 도와주어 동무들속에서 《우리 학급장》으로 친근하게 불리우고있다.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 개학식 진행   [2025-04-28]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 밝고 씩씩하게 자라나는 장애어린이들   [2025-04-28]

장애자들을 위한 새로운 교육지원체계 가동   [2025-04-28]

행복의 미소   [2025-04-28]

새 교재 집필   [2025-04-28]

요술작품창작준비 활발히 진행   [2025-04-28]

강도높은 훈련속에   [2025-04-28]

학부형된 심정으로   [2025-04-28]

《정녕 친어머니의 모습이였다》   [2025-04-28]

어버이수령님을 그리며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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