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으로 자라난 선수

조선장애자체육협회의 장애자스키선수 김정현이 오늘은 장애자스키종목의 감독으로 자라났다. 그는 어제날 협회의 앞장에서 선수로 내달리던 그 기세로 장애자스키의 발전전망을 열어놓기 위하여 분투하고있다.

장애어린이들의 6.1국제아동절 기념모임 진행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높이 부르며

행복동이들의 기쁨

깊은 여운을 남긴 공연

아름답고 우아한 형상으로

제품의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육체훈련강화에 큰 힘을

실천속에서 배운 지식을 다지도록

정치사상교육에 힘을 넣어

장애자체육발전을 위해 바쳐가는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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