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으로 자라난 선수

조선장애자체육협회의 장애자스키선수 김정현이 오늘은 장애자스키종목의 감독으로 자라났다. 그는 어제날 협회의 앞장에서 선수로 내달리던 그 기세로 장애자스키의 발전전망을 열어놓기 위하여 분투하고있다.

애국의 길을 따라   [2025-03-26]

경제선동활동 진행   [2025-03-26]

다양한 주제의 미술작품 창작   [2025-03-26]

애국의 마음을 심으며   [2025-03-26]

훈련계획을 어김없이   [2025-03-26]

실속있게 진행되는 실습교육   [2025-03-26]

요술작품창작 활발히 진행   [2025-03-26]

보람   [2025-03-26]

손말교육을 위하여   [2025-03-26]

장애어린이들에 대한 평가사업 진행   [2025-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