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으로 자라난 선수

조선장애자체육협회의 장애자스키선수 김정현이 오늘은 장애자스키종목의 감독으로 자라났다. 그는 어제날 협회의 앞장에서 선수로 내달리던 그 기세로 장애자스키의 발전전망을 열어놓기 위하여 분투하고있다.

위대한 한생을 되새기며   [2025-07-08]

장애어린이들의 6.1국제아동절 기념모임 진행   [2025-06-26]

밝고 명랑한 모습들   [2025-06-26]

어머니당의 인민적시책속에서 희망과 재능을 꽃피워가는 장애자들   [2025-06-26]

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5-06-26]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공연 진행   [2025-06-26]

보통교육의 질적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   [2025-06-26]

다양한 점글자도서 출판   [2025-06-26]

후대들을 위해 바쳐지는 마음   [2025-06-26]

선진적인 훈련방법을 도입하여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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