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웃음속에

얼마전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의 장애어린이들이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해바라기》학용품과 식료품을 받아안았다.

온 나라 어린이들과 꼭같이 철따라 새 교복과 학용품을 안겨주시며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에게 더 마음쓰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온갖 정을 다하여 보살펴주시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속에 장애어린이들의 얼굴에는 기쁨만이 비껴있다.

장애어린이들의 6.1국제아동절 기념모임 진행   [2025-06-26]

밝고 명랑한 모습들   [2025-06-26]

어머니당의 인민적시책속에서 희망과 재능을 꽃피워가는 장애자들   [2025-06-26]

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5-06-26]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공연 진행   [2025-06-26]

보통교육의 질적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   [2025-06-26]

다양한 점글자도서 출판   [2025-06-26]

후대들을 위해 바쳐지는 마음   [2025-06-26]

선진적인 훈련방법을 도입하여   [2025-06-26]

경제선동활동 활발히 전개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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