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웃음속에
얼마전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의 장애어린이들이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해바라기》학용품과 식료품을 받아안았다.
온 나라 어린이들과 꼭같이 철따라 새 교복과 학용품을 안겨주시며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에게 더 마음쓰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온갖 정을 다하여 보살펴주시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속에 장애어린이들의 얼굴에는 기쁨만이 비껴있다.
처음 | 이전 |1 / 56 | 다음 | 마지막
장애어린이들의 6.1국제아동절 기념모임 진행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높이 부르며
행복동이들의 기쁨
깊은 여운을 남긴 공연
아름답고 우아한 형상으로
제품의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육체훈련강화에 큰 힘을
실천속에서 배운 지식을 다지도록
정치사상교육에 힘을 넣어
장애자체육발전을 위해 바쳐가는 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