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웃음속에

얼마전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의 장애어린이들이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해바라기》학용품과 식료품을 받아안았다.

온 나라 어린이들과 꼭같이 철따라 새 교복과 학용품을 안겨주시며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에게 더 마음쓰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온갖 정을 다하여 보살펴주시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속에 장애어린이들의 얼굴에는 기쁨만이 비껴있다.

장애어린이들의 6.1국제아동절 기념모임 진행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높이 부르며

행복동이들의 기쁨

깊은 여운을 남긴 공연

아름답고 우아한 형상으로

제품의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육체훈련강화에 큰 힘을

실천속에서 배운 지식을 다지도록

정치사상교육에 힘을 넣어

장애자체육발전을 위해 바쳐가는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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