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혈육의 정으로

조선장애자체육협회 탁구책임감독 마유철은 장애자선수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돌봐주며 재능있는 장애자선수들로 자라나도록 이끌어주고있다.

뜨거운 인정미를 지닌 그는 언제나 장애자들의 훈련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한가지라도 더 해결해주기 위해 왼심을 쓰고있다.

앓는 어머니 걱정으로 훈련장에서 그늘이 질세라 여러가지 생활필수품들과 부식물들을 마련해가지고 서광남선수에게 힘과 용기를 주던 잊지 못할 그의 모습은 모두의 가슴을 울려주었다.

하기에 선수들은 마유철책임감독을 진심으로 따르고있으며 그의 지도밑에 훈련에 전심전력하고있다.

위대한 한생을 되새기며   [2025-07-08]

장애어린이들의 6.1국제아동절 기념모임 진행   [2025-06-26]

밝고 명랑한 모습들   [2025-06-26]

어머니당의 인민적시책속에서 희망과 재능을 꽃피워가는 장애자들   [2025-06-26]

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5-06-26]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공연 진행   [2025-06-26]

보통교육의 질적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   [2025-06-26]

다양한 점글자도서 출판   [2025-06-26]

후대들을 위해 바쳐지는 마음   [2025-06-26]

선진적인 훈련방법을 도입하여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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