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과 본분을 다하여
평양시 화성구역 화원2유치원의 청력장애어린이반이 개학한지 4개월이 되였다.
이 기간 여러가지 좋은 경험들이 축적되는 속에 조선롱인협회의 일군들은 자신들이 맡은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정상적인 수업참관과 교원들과의 협의회를 통하여 청력장애어린이들의 조선손말수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시력장애자들의 권리보장을 위한 활동 강화 [2025-10-13]
가장 소중한 부름 [2025-10-07]
은혜로운 품 [2025-10-07]
장애어린이교양을 방법론있게 [2025-10-07]
기술수준제고를 위하여 [2025-10-07]
훈련의 과학화, 정보화수준제고에 주력 [2025-10-07]
교단 [2025-10-07]
다과목교수자로 [2025-10-07]
미술인재육성에 바쳐가는 교육자의 깨끗한 량심 [2025-09-26]
장애자교육의 질제고를 위하여 [202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