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과 본분을 다하여

평양시 화성구역 화원2유치원의 청력장애어린이반이 개학한지 4개월이 되였다.

이 기간 여러가지 좋은 경험들이 축적되는 속에 조선롱인협회의 일군들은 자신들이 맡은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정상적인 수업참관과 교원들과의 협의회를 통하여 청력장애어린이들의 조선손말수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우리의 국기를 우러르며   [2025-09-08]

우승자들   [2025-08-28]

교육의 과학화수준제고를 위한 연구 심화   [2025-08-28]

새로운 교육지원체계의 도입사업 활발   [2025-08-28]

새 학기 교수준비에 품을 넣어   [2025-08-28]

즐거운 시간   [2025-08-28]

무용을 사랑하는 장애자부부   [2025-08-28]

장애어린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   [2025-08-28]

자랑스런 청년들   [2025-08-28]

선렬들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하여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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