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명예를 빛내이려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장애자탁구선수 김영록은 여러 국제경기들에 참가하여 우승의 단상에 올라 온 나라 인민들에게 기쁨과 희열을 안겨준 미더운 장애자체육인이다.

그의 남다른 우점은 자신에 대한 요구성이 높고 기술동작을 세부에 이르기까지 완전무결하게 소유하기 전에는 훈련장을 떠나지 않는 강인한 성품이다.

누구보다도 훈련에서 많은 땀을 흘려 경기에서 높은 성과를 거둔 그는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의 높은 영예를 지니였다.

장애어린이들의 6.1국제아동절 기념모임 진행   [2025-06-26]

밝고 명랑한 모습들   [2025-06-26]

어머니당의 인민적시책속에서 희망과 재능을 꽃피워가는 장애자들   [2025-06-26]

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5-06-26]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공연 진행   [2025-06-26]

보통교육의 질적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   [2025-06-26]

다양한 점글자도서 출판   [2025-06-26]

후대들을 위해 바쳐지는 마음   [2025-06-26]

선진적인 훈련방법을 도입하여   [2025-06-26]

경제선동활동 활발히 전개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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