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녀성의 값높은 부름과 더불어
우리 국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3.8절은 녀성들에 대한 다함없는 찬양과 축복속에 온 나라가 다같이 기쁘게 맞이하는 뜻깊은 날로 된다.
조선녀성이라는 값높은 부름과 더불어 시대와 혁명, 가정과 사회를 떠받드는 주추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 값높은 삶을 빛내이는 녀성들속에는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의 녀성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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