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녀성의 값높은 부름과 더불어

우리 국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3.8절은 녀성들에 대한 다함없는 찬양과 축복속에 온 나라가 다같이 기쁘게 맞이하는 뜻깊은 날로 된다.

조선녀성이라는 값높은 부름과 더불어 시대와 혁명, 가정과 사회를 떠받드는 주추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 값높은 삶을 빛내이는 녀성들속에는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의 녀성들도 있다.

장애어린이들의 6.1국제아동절 기념모임 진행   [2025-06-26]

밝고 명랑한 모습들   [2025-06-26]

어머니당의 인민적시책속에서 희망과 재능을 꽃피워가는 장애자들   [2025-06-26]

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5-06-26]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공연 진행   [2025-06-26]

보통교육의 질적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   [2025-06-26]

다양한 점글자도서 출판   [2025-06-26]

후대들을 위해 바쳐지는 마음   [2025-06-26]

선진적인 훈련방법을 도입하여   [2025-06-26]

경제선동활동 활발히 전개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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