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혈육의 정으로

조선장애자체육협회 탁구책임감독 마유철은 장애자선수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돌봐주며 재능있는 장애자선수들로 자라나도록 이끌어주고있다.

뜨거운 인정미를 지닌 그는 언제나 장애자들의 훈련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한가지라도 더 해결해주기 위해 왼심을 쓰고있다.

앓는 어머니 걱정으로 훈련장에서 그늘이 질세라 여러가지 생활필수품들과 부식물들을 마련해가지고 서광남선수에게 힘과 용기를 주던 잊지 못할 그의 모습은 모두의 가슴을 울려주었다.

하기에 선수들은 마유철책임감독을 진심으로 따르고있으며 그의 지도밑에 훈련에 전심전력하고있다.

2025년 국제탁구련맹 아시아장애자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2025-11-25]

고마운 내 조국을 금메달로 빛내인 장애자체육인들   [2025-11-25]

재능있는 시인으로   [2025-11-25]

고마운 사람들   [2025-11-25]

친혈육의 정에 떠받들려 피여나는 꽃송이   [2025-11-25]

제손으로 가꾸며   [2025-11-25]

시력장애자들의 권리보장을 위한 활동 강화   [2025-10-13]

가장 소중한 부름   [2025-10-07]

은혜로운 품   [2025-10-07]

장애어린이교양을 방법론있게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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