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채택된 장애자권리보장법을 받아안은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안의 전체 장애자들은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그들은 이번에 또다시 장애자들에게 보다 훌륭한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고 그들을 도와주는 전사회적기풍을 승화시킬데 대한 장애자권리보장법을 펼치고 사회주의조국은 한시도 떠나서 살수 없는 어머니의 품이라고 절절히 토로하고있다.
처음 | 이전 |1 / 67 | 다음 | 마지막
장애어린이들의 6.1국제아동절 기념모임 진행 [2025-06-26]
밝고 명랑한 모습들 [2025-06-26]
어머니당의 인민적시책속에서 희망과 재능을 꽃피워가는 장애자들 [2025-06-26]
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5-06-26]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공연 진행 [2025-06-26]
보통교육의 질적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 [2025-06-26]
다양한 점글자도서 출판 [2025-06-26]
후대들을 위해 바쳐지는 마음 [2025-06-26]
선진적인 훈련방법을 도입하여 [2025-06-26]
경제선동활동 활발히 전개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