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자들

2023년 장애자 및 애호가체육경기대회에서는 김영록, 리복남, 김승혁, 오춘향, 리유철, 최영희 등 많은 선수들이 평시에 련마한 높은 체육기술과 고상한 경기도덕품성을 잘 보여준것으로 하여 컵과 상장, 메달 등을 수여받았다.

이들은 앞으로도 당이 제시한 체육의 대중화방침을 높이 받들고 체육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가할 결의를 다졌다.

시력장애자들의 권리보장을 위한 활동 강화   [2025-10-13]

가장 소중한 부름   [2025-10-07]

은혜로운 품   [2025-10-07]

장애어린이교양을 방법론있게   [2025-10-07]

기술수준제고를 위하여   [2025-10-07]

훈련의 과학화, 정보화수준제고에 주력   [2025-10-07]

교단   [2025-10-07]

다과목교수자로   [2025-10-07]

미술인재육성에 바쳐가는 교육자의 깨끗한 량심   [2025-09-26]

장애자교육의 질제고를 위하여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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