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들의 절찬속에

지난 6월 18일 장애자의 날을 맞으며 강원도 원산시에서 진행한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공연은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공연이였다.

공연을 관람한 원산시민들과 강원도의 인민들은 출연자들의 진실한 형상과 높은 예술적기량에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

그들은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 행복한 생활을 누려가는 장애자들의 밝은 모습에서 세상에서 사람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다시 한번 절감하였다.

위대한 한생의 자욱을 되새기며   [2024-12-27]

감동깊은 화폭들을 돌아보며   [2024-12-27]

애국의 마음으로   [2024-12-27]

공예품제작과목에 힘을 넣어   [2024-12-27]

다양한 장애용품제작   [2024-12-27]

긍지높은 한해를 돌이켜보며   [2024-12-27]

국제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4-12-04]

2024년 장애자 및 애호가체육경기대회 진행   [2024-11-29]

우승의 단상에서   [2024-11-29]

깊은 여운을 남겨준 경기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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