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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와 독상
주체49(1960)년 8월 어느 한 목재가공공장을 찾으신
례의범절이 밝은 우리 인민들은 먼 옛날부터 로인들을 존경하고 시아버지를 존대하여 며느리가 따로 정성껏 밥상을 차려드리는것을 풍습으로 지켜왔으며 시아버지들은 며느리로부터 독상을 받는것을 기쁨으로 여겨왔다.
그후 이 공장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