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유적 복원, 보수공사 한창

   여러 력사유적에 대한 복원, 보수공사가 한창이다.

   민족유산보호국 책임부원 최찬현이 밝힌데 의하면 대흥사(개성시)복원공사와 보현사(평안북도 향산군), 룡흥사(함경남도 영광군)의 대웅전들, 경성남문(함경북도 경성군), 고려성균관(개성시)의 명륜당을 비롯하여 40여개 옛 건축물에 대한 보수공사가 진행되고있다.

   이 대상들의 복원, 보수공사는 올해중에 끝나게 된다고 한다.

   공사에서 력사주의원칙, 과학성의 원칙을 지키는것이 중시되고있다.

   대흥사는 1359년에, 보현사는 1042년에, 룡흥사는 1048년에, 경성남문은 1433년에, 고려성균관은 992년에 세워진 건축물들로서 우리 민족의 뛰여난 재능이 깃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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