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것이 흔한것으로

   팥과 락화생은 우리 인민들이 오래전부터 재배하여 식생활에 리용하여온 작물이다.

   고대유적들인 함경북도 회령시 오동유적과 황해북도 송림시 석탄리 39호집자리유적에서 불에 탄 팥이 나온것만 보아도 팥은 우리 나라에서 재배력사가 가장 오랜 밭알곡작물의 하나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우리 인민들은 팥을 널리 재배하여 밥, 죽, 지짐, 다식, 단자, 경단 등 여러가지 음식을 만드는데 리용하여왔다.

   락화생이라는 말은 꽃이 떨어진 후에야 땅속에서 열매가 맺힌다는 의미에서 유래되였다고 한다.

   이렇게 우리 인민들이 오래전부터 재배하여 식생활에 널리 리용하여온 팥과 락화생이 한때 일군들의 무관심성으로 하여 그 생산량이 점점 줄어들고있었다.

   2003년 6월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지금 팥과 락화생 같은것은 희귀한것으로 되여가고있다고 하시면서 팥과 락화생을 많이 심기 위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조치에 의하여 우리 나라 농촌들에서는 팥과 락화생을 많이 심게 되였으며 지난 시기 희귀하던 팥과 락화생이 흔한것으로 되고 인민들의 식생활은 더욱 다양하고 민족적향취가 넘쳐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