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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신원쌍둥이느티나무
황해남도 신원군에 있는 신원쌍둥이느티나무는 화석리에서 무학리로 가는 고개길옆에 있는 두그루의 느티나무이다.
나이가 같으며 한곳에 나란히 자란다고 하여 쌍둥이느티나무로 불리우고있다.
오른쪽 나무의 높이는 23m, 뿌리목둘레는 5.1m, 가슴높이둘레는 4.7m, 나무갓너비는 18m이며 왼쪽 나무의 높이는 21m, 뿌리목둘레는 4.8m, 가슴높이둘레는 3.5m, 나무갓너비는 15m정도이다.
신원쌍둥이느티나무는 오래 자란 나무로서 모양이 특이하고 쌍둥이마냥 두그루의 느티나무가 가지런히 자라는것으로 하여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귀중한 천연기념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