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물질문화유산- 민속무용 《수박춤》

   수박춤은 손으로 몸의 여러 부위를 치면서 추는 춤으로서 오래전부터 우리 인민들이 즐겨추던 민속무용이다.

   수박춤은 오늘의 자강도지방에서 전해져온 군사민속무용으로 알려져있다. 이 고장 사람들이 오래전부터 《수박희》라는 무술을 련마하는 과정에 창조된 수박춤은 수박희의 주되는 동작들로 만들어진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깊은 관심을 끌면서 여러 지방에 널리 퍼져갔다.

   수박춤은 우수한 민속무용의 하나로 되고있으며 그 춤동작들은 남성들의 호방한 성격을 잘 표현한것으로 하여 많은 남성들이 출연하는 작품들에 적용되고있다.

   오늘날 수박춤은 독자적으로 형상되지는 않지만 발을 구르는것을 비롯하여 박력있고 활달한 수박춤동작들은 많은 작품들에 적용되여 남성적인 성격을 뚜렷이 나타내고있다.

   민속무용 《수박춤》은 국가비물질문화유산 제144호로 등록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