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고유음식 – 쑥떡

   2008년 3월초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쑥떡은 고유한 민족음식이라고 하시면서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쑥을 말리워 베개속에도 넣고 약재로도 많이 썼으며 떡을 비롯한 여러가지 음식을 만드는데도 리용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쑥은 우리 인민들이 먼 옛날부터 리용해온 력사가 아주 오랜 약용식물로 알려져있다.

   단군의 고조선건국설화에 쑥이 등장하는것만 보아도 일찍부터 우리 선조들이 쑥의 가치를 파악하고 그것을 생활의 이모저모에 효과적으로 써왔다는것을 알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해마다 봄철이면 어느 집에서나 산과 들에 돋아나는 햇쑥을 뜯어다가 낟알가루와 섞어 쑥떡을 해먹는것이 하나의 풍습으로 되고있다.

   쑥떡은 다른 떡에 비해 향긋한 냄새와 쫄깃쫄깃한 맛이 있으며 한번 해놓으면 인차 쉬거나 굳어지지 않는 특성이 있다. 뿐만아니라 쑥떡은 쑥에 들어있는 여러가지 약효성분의 작용으로 랭병을 치료하거나 위장을 든든하게 하는데 효과가 좋은 건강식품으로도 손꼽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우리는 음식분야에서도 고유한 민족음식의 전통을 고수하고 더욱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쑥떡과 같은 민족음식을 적극 장려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