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사랑의 뜻에 떠받들려 릉라인민유원지건설이 완공을 눈앞에 두고있던 어느날이였다.
현지에 나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릉라곱등어관을 돌아보시였다.
그동안 몰라보게 잘 꾸려진 곱등어관의 내부를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면서 더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도록 세심히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바다색갈과 같이 푸른색으로 되여있는 무대쪽을 주의깊게 살펴보시였다.
일군들은 다른 나라들의 수족관과 곱등어관들에 비해 보아도 나무랄데가 없다고 생각하고있었다.
무대쪽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연무대바닥에 다른 나라들에서 한것처럼 청색을 칠하였는데 모래불과 같은 색을 칠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무대의
배경을 바다기슭으로 형상하였기때문에 무대바닥을 모래가 파도에 밀려나온것처럼 모래와 같은 색갈로 처리하면 조화가 더 잘될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곱등어관무대를 국제적기준에 맞추어 청색으로 처리하였다고 하는데 우리는 무엇을 하나 해도 우리의 미학적감정에 맞게 하는것이 바로 우리의 기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미학적감정에 맞게 하는것이 바로 우리의 기준!
여기에는 무엇을 하나 설계하고 건설하여도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요구가 절대적기준으로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