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새해에 들어서면서 온 나라 천만군민의 가슴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하루빨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리고 싶은 절절한 소망으로 더욱 불타올랐다.
당과 국가의 일군들도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소원을 담아 경애하는 원수님께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리는 문제를 여러차례나 제기하였다.
하지만 그이께서는 그 제기를 받아들이지 않으시였다.
그러던 어느날 또다시 이 문제를 제기하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금 나에게 원수칭호를 수여하는것은 수령님과 장군님앞에 도리상으로 보아도 맞지 않는다, 나에게 원수칭호를 수여하기 전에 먼저 광명성절을 계기로 장군님께 대원수칭호를 수여해드려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오로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이 숭고한 충정과 도덕의리심을 지니시고 장군님의 영생위업실현에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충정에 의하여 그이께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리는 문제는 뒤로 미루어지게 되였다.
그리하여 주체101(2012)년 2월 14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릴데 대한 결정이 채택공표되였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리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절절한 념원은 그때로부터 여러달이 지난 7월 17일에야 성취되게 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