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9월 28일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류경관(당시 해당화관)의 봉사활동정형을 료해하시기 위하여 소문도 없이 일군들과 함께 이곳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5층과 6층을 돌아보시고 2층철판구이집에 들리시여 운영정형을 료해하시였다.
이곳 료리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게 된 크나큰 영광과 기쁨을 안고 자기들의 료리솜씨를 뽐내려는듯 재치있게 구이를 만들어나갔다.
그런데 료리구이로 하여 식사실안에는 순식간에 연기와 냄새로 가득찼다.
당시 철판구이집은 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식사실인데다 방의 규모에 비해볼 때 배풍능력이 결정적으로 부족하였다.
이것을 대번에 헤아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철판구이집의 배풍능력을 철판구이설비대수에 맞게 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철판구이집은 연기와 냄새가 쭉쭉 빠질수 있게 꾸려야 합니다. 철판구이집을 꾸릴 때 배풍능력을 잘 조성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은 자그마한 식사실의 용도와 설비비품배치에 이르기까지 그토록 관심하시며 모든것을 인민들의 편의를 첫자리에 놓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에 눈시울을 적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