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잊을수 없는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언젠가 일군들과 함께 미림승마구락부건설장을 찾으시여 미림승마구락부를 하루빨리 훌륭히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안겨줄데 대하여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뜻밖의 화제를 꺼내시였다.
그이께서는 자신께서 며칠전까지 보아주신 물수물놀이장의 형성안이 109건이였는데 오늘 4건을 더 보아주었으니 113건이라고 말씀하시는것이였다.
일군들모두가 아연해졌다. 113건이라니? 어느새 벌써?... 113건의 물놀이장형성안!
설계로 한생을 보내온 머리흰 전문가들도 하나의 건설대상을 놓고 이렇게 많은 형성안을 만들어놓았다는것을 알기는 처음이였다.
한밤중에도 이른새벽에도, 휴식날에도 명절날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수물놀이장의 형성안을 지도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형성안에 만족이 없으시였고 보실 때마다 새로운 착상을 더 넣어주군 하시였고 때없이 건설장을 찾아오시여 장시간에 걸쳐 돌아보시고는 형성안을 더 멋있게 작성하도록 하시였다.
그렇게 지도하여주신 형성안만 해도 113건이였으니 우리 원수님께서 문수물놀이장건설에 바치신 로고의 세계를 어떻게 다 가늠할수 있으랴.
수조의 맑은 물이며 우불구불 뻗어내린 물미끄럼대들, 야외물놀이장 한가운데 기암괴석들로 이루어진 바위산, 모래터배구장과 롱구장, 청량음료매대들… 척 바라보기에도 아름찬 드넓은 야외물놀이장은 이 세상 기쁨과 행복이 다 모인듯 보이는것마다 희한한 절경이요, 들려오는것마다 환희의 탄성뿐이다.
물결파물미끄럼대, 관성렬차식물미끄럼대도 좋지만 준공을 앞둔 그날에 인민사랑, 후대사랑의 새 전설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오랜 시간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바라보고 또 바라보신 급강하물미끄럼대에서 터져나오는 웃음소리 더욱 우리 가슴을 뜨겁게 울린다.
이런 사랑의 세계에 떠받들려 펼쳐진 문수물놀이장이니 어이 사람사태에 묻히지 않을수 있으며 복을 자랑하고 락을 노래하는 사람들로 어이 초만원을 이루지 않을수 있으랴.
마식령스키장,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미림승마구락부를 비롯하여 온 나라 곳곳에 솟아오른 세계적인 창조물마다에서 넘쳐나는 행복의 웃음소리…
초만원,
문수물놀이장의 초만원! 사랑이 넘치여 사람도 넘쳐나거니 인민을 품어안는 절세위인의 뜨거운 품엔 영원히 초만원이 아니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