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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장군님께서 새로 건설된 광명성제염소를 찾으신 어느해 10월이였다.

일군들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염소를 보자고 하시며 정각을 향하여 천천히 걸음을 옮기시였다.

두손을 허리에 얹으시고 백여리일경의 바다와 섬들, 드넓은 염전지구를 이윽토록 바라보시는 그이의 안광에는 시종 기쁨의 미소가 어려있었다.

곧추 뻗은 염전도로좌우로 규모있게 펼쳐진 염판들과 휴계실, 양수장, 배수지들…

아득히 펼쳐진 소금밭을 만족한 표정으로 부감하시던 그이께서는 함경남도에서 큰일을 하였다고, 소금밭건설공사는 단순한 공사가 아니라 자연개조사업이라고, 광명성제염소는 우리 인민이 견인불발의 의지로 간고분투하면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벌리는 과정에 이룩된 또 하나의 위대한 창조물이라고 하시면서 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뜨거운 사랑과 믿음이 넘쳐나는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은 건설자들의 가슴가슴은 세차게 끓어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