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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한 기계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일군들은 주물생산공정을 돌아보시며 로동자들이 쇠물을 붓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주시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위험하므로 자리를 옮기실것을 간절히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험하긴 뭐가 위험한가, 동무들도 로동자들이 일하는것을 보러 온것만큼 어서 쇠물을 붓게 하라고 이르시였다.

그러시고는 주물품생산과정을 세심히 관찰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왜 그처럼 단김을 뿜고 불꽃이 날리는 현장에 오래도록 계시였는지를 일군들은 후날에야 깨닫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을 다녀가신 후 낡은 주물생산공정을 완전히 들어내고 현대적인 주물품생산공정을 꾸리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공장은 나라의 기계공업발전에 더욱 크게 이바지하게 되였다.

완전히 변모된 주물품생산공정에서 일군들은 누구나가 심장으로 읽게 되였다.

현실에 깊이 들어가 걸린 문제를 찾아내고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