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하시였습니다.》
주체100(2011)년 3월 19일 책임일군들을 부르시여 두단오리공장 현대화와 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고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빙수에 대한 이야기로 화제를 돌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올해 태양절부터 평양시민들에게 빙수를 팔아주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평양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철에 빙수를 먹으며 좋아할것을 생각하니 내 마음도 기쁘다고 하시며 그렇듯 환하게 웃으시던 장군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빙수를 많이 팔아주자면 원자재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빙수를 만드는데 필요한 사탕가루와 팥, 딸기, 도마도같은 원자재를 정상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잘 세워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인민생활문제를 이렇게 하나하나 풀어나가야 한다고, 인민생활문제는 저절로 풀리지 않으며 누가 풀어줄것을 바라서도 안된다고, 인민생활문제를 푸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뛰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날의 일을 되새겨보겨 뜨거움을 금치 못하고있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다시 강조하시였다.
지금 평양시에서 시안의 중심거리들에 조립식빙수매대를 차려놓고있다는데 거리풍경에 어울리게 잘 차려놓도록 하여야 하겠다. 빙수그릇은 경질유리그릇을 생산하여 보장해주도록 하여야 한다. 빙수그릇뿐아니라 숟가락도 잘 만들어주어야 한다.숟가락을 불수강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나무로 만들어주어 한번 쓰고 버리게 하는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빙수를 팔아주는데도 편리하고 위생성도 보장할수 있다. 빙수품평회도 자주 조직하여 빙수의 질을 높이도록 하여야 한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듯 3월의 쌀쌀한 바람이 채 가셔지기도 전에 벌써 땡볕이 내려쪼이는 여름철의 인민들을 생각하시여 빙수만드는 기계며 원자재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평양시내의 여러곳에는 시민들을 위한 수많은 빙수매대가 차려지고 오가는 사람들이 맛좋고 시원한 빙수를 손에 들고 기쁨에 웃음짓는 새로운 풍경이 펼쳐지게 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