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볶음은 우리 인민들이 오래전부터 즐겨 만들어 먹어 온 고기음식의 하나로서 맛이 좋고 영양가 또한 높아 누구나 좋아 한 음식이였다.
1670년의 《음식지미방》 육부에 기록된 돼지고기볶음 만드는 법을 보면 《돼지고기를 마치 산적꼬챙이에 꿸 정도의 두께로 썰어서 기름간장에 재운다. 여기에 밀가루를 뿌려서 다시 한번 기름간장을 두고 볶는다. 후추를 치면 맛이 아주 좋다.》라고 씌여 져 있다.
또한 달아 오른 가마에 기름을 두고 돼지고기를 볶으면 고기가 질기지 않고 맛이 아주 좋다고 하였다.
비게가 많은 돼지고기는 고추장을 푼 물을 조금 두고 볶아서 느끼한 맛을 없앴으며 여름철에 생신한 풋고추를 두고 돼지고기를 볶아 돼지고기볶음의 맛을 더욱 돋구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