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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밥을 주식으로 하여 온 우리 인민들은 입맛을 돋구면서도 잘 변하지 않는 소고기장졸임을 만들어 놓고 맛 좋은 밥반찬으로 즐겨 리용하여 왔다.
조선봉건왕조시기의 《시의방》장육부에 있는 소고기장졸임에 대한 기록을 보면 소고기는 살고기덩어리를 간장에 끓여 졸인 다음 소고기덩이와 졸임간장을 단지에 함께 넣어 보관해두면서 먹을 때마다 조금씩 꺼내여 가늘게 찢거나 얇게 썰어서 그대로 또는 양념하여 먹는다고 씌여 있다.
소고기장졸임은 더위로 하여 식욕이 떨어지고 맥이 없어지는 무더운 여름철에 입맛을 돋구고 원기가 나게 하는데서 제일가는 음식으로 일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