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 평양류경식품
평양랭면은 예로부터 평양사람들이 자랑해오는 음식으로서 여러 지방들에서 만든 랭면들가운데서 제일로 손꼽히였다.
조선봉건왕조시기의 《동국세시기》, 《해동죽지》에는 평양랭면이 랭면들가운데서 제일 맛있다고 기록되여있다.
평양랭면이 그토록 유명하게 된것은 예로부터 장수식료품으로 일러오던 메밀을 국수감으로 썼으며 시원하면서 맛이 좋은 동치미국물이나 육수에 국수를 말았기때문이다. 또한 시원한 국물맛에 잘 어울리는 놋대접에 국수를 담았기때문에 사람들의 구미를 한결 돋구었다.
맛이 하도 좋아 추운 겨울날에도 누구나 즐겨 평양랭면을 먹었다고 한다.
평양랭면을 좋아한데로 부터 평안도의 집집마다에서는 구수분틀을 마련해놓는 풍습이 있었으며 일상음식상에는 물론 대사상, 돌상에도 반드시 국수를 곁들이는것을 풍습으로 삼았다.
평양랭면은 풍미가 독특하고 소불고기, 김치와 함께 제일가는 조선음식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