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 평양류경식품
우리 인민들은 오래전부터 콩나물을 길러서 나물, 국 등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콩나물을 길러 식생활을 다양하고 풍성하게 한것은 우리 인민들은 자연의 오묘한 리치를 식생활에 과학적으로 적용하여 콩으로 나물을 기름으로써 전혀 새로운 식생활재료를 창조하였다.
콩나물은 특히 남새가 부족한 겨울철이나 이른 봄철에 비타민 C 등을 보장해주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20세기 초 로일전쟁시기 려순요새에 포위되여 있던 로씨야군은 창고에 콩을 가득 쌓아 놓고 있으면서도 콩나물을 길러 먹는 방법을 몰라 괴혈병으로 전투력을 완전히 잃고 패하고 말았는데 이것은 우리 인민들이 지니고 있는 슬기를 더 잘 인식하게 하는 대비적인 일화이다.
콩나물은 예로부터 전주지방사람들이 특히 좋아 하였는데 그들은 나물, 찌개, 국 등 여러가지 음식의 재료로 콩나물을 많이 리용하였다. 콩나물은 또한 씹는 감이 좋고 맛이 구수하며 잘 변하지 않아 잔치 등 대사때 많이 만들어 놓고 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