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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김치는 예로부터 함경도의 산간지대사람들이 주로 담그어 먹던 김치였다. 이 지방사람들은 배추나 무우가 잘 안되는 추운 지역에서도 잘 자라는 갓을 많이 심어 김장김치로 담그어 두고 봄에 나물이 나올 때까지 부식물로 리용하였다. 
갓김치에 대한 기록자료는 조선봉건왕조시기의 《도문대작》, 《음식지미방》, 《산림경제》, 《림원십륙지》, 《시의방》 등 여러 문헌들에 소개되였다.
1670년의 《음식지미방》에는 갓김치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산갓을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데쳐 단지에 넣고 더운 김치물을 붓는다. 다음 단지를 더운 방에 놓고 익힌다.》라고 기록되여있다.
갓김치는 이듬해 여름까지 두고 먹어도 물크러 지지 않고 맛도 변하지 않아 산간지대사람들에게 있어서 반년이상의 주되는 부식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