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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국은 함경도지방의 이름 난 음식이였다.
예로부터 함경도의 앞바다에서 명태가 많이 잡히였다.
함경도의 명태는 거의 전국에 퍼져 나갔는데 실학자 리증환의 《택리지》에 의하면 18세기 중엽에 전국의 모든 곳에서 함경도의 명태가 팔렸다고 하였다.
전해오는데 의하면 지금으로부터 17세기에 함경도의 명천지방에서 태가 성을 가진 어부가 잡은 물고기라고 하여 명천의 《명》자와 그 사람의 성《태》자를 붙여서 《명태》라고 이름 지었다고 한다.
17세기 이후부터 명태가 많이 잡히면서 해안지방은 물론 함경도의 산간지대사람들까지도 명태국을 즐겨 끊여 먹었다.
옛날에는 명태토막을 내장, 게삼과 함께 소금을 두고 끓이는 방법으로 명태국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