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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민들은 오래전부터 오늘날의 빵과 류사한 발효음식들을 식생활에 널리 리용하여 왔다.
1670년의 《음식지미방》에 소개된 상화법에 상화는 밀가루에 밑술을 두고 발효시켜 김에 쪄서 만들며 이것은 중국의 포자(남새소빵)와 류사하다고 기록되여 있다.
이것은 상화가 오늘날의 찜빵과 거의 같은것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오늘날 우리의 식생활에 널리 리용되고 있는 빵이 근대에 도입된것이라고 하지만 우와 같은 문헌기록을 통하여 우리 인민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미생물에 의한 발효원리를 체득하고 그것을 음식가공에 독특하게 활용하여 오늘날의 빵과 가공원리가 꼭 같은 발효음식들을 만들어 식생활에 널리 리용하여 왔음을 잘 알수 있다.
오늘날의 빵은 흔히 효모를 낟알가루반죽에 직접 넣어 부풀음을 촉진시켜 만든것이라면 전통적인 발효음식은 미생물에 의한 자연발효효과를 리용한것으로서 방법이 다를뿐 가공원리는 같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