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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두묵은 예로부터 묵가운데서 제일로 일러주는것이였다.
묵은 문헌에 《포》로 기록되여 있는데 노란록두로 만든것을 《황포》, 파란록두로 만든것을 《청포》라고 하였다.
록두묵은 황해도, 강원도지방에서 특별히 일러주던 음식이였다.
황해도지방에서는 여름철에 록두묵을 해먹는 풍습이 있었다. 또한 묵을 쑬 때 나오는 물(묵물)은 허약한 사람들과 위병환자들의 미음대용으로 많이 리용하였다.
강원도지방에서도 여러가지 낟알을 가지고 묵을 만들어 먹었는데 그중에서도 록두묵이 특별히 맛이 좋아 명절이나 반가운 손님이 왔을 때 별식으로 만들어 먹었다.
우리 인민들은 록두묵에 양념장을 쳐서 그대로 먹기도 하였지만 록두묵에 여러가지 부재료들을 섞어 만든 료리를 더욱 좋아 하였는데 이것을 묵채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