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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묵은 예로부터 평안도지방의 별식의 하나였다. 평안도의 창성, 삭주, 태천, 벽동, 자성, 녕변, 의주지방은 전국적인 강냉이산지였으므로 이 지방인민들은 강냉이를 가지고 국수, 묵, 떡 등 여러가지 음식을 많이 만들어 먹었다.
평안도사람들은 이른 가을 먹기 좋게 여문 풋강냉이를 가지고 올챙이묵을 만들어 시원한 김치국이나 깨국에 말아 먹었다.
보드럽게 간 풋강냉이를 작은 구멍이 있는 올챙이묵틀에 부어서 뽑은것은 국수오리처럼 가늘기때문에 올챙이국수라고 부르고 큰 구멍이 있는 묵틀에서 나온것은 올챙이묵이라고 하였다.
평안도지방에서는 풋강냉이로 만든 올챙이묵을 7~8월에 별미음식으로 만들어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