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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산적은 구운 산적가운데서 가장 맛 있는 음식이였다.
설하산적은 설야산적, 설야적, 설하적, 설하멱적, 설리적 등으로도 불리웠다.
설야산적(눈 설, 밤 야)은 눈 오는 겨울밤에 먹는 산적이라는데로부터 나온 말이다.
조선봉건왕조시기의 문헌들인 《산림경제》, 《규합총서》에는 설하멱적으로, 《해동죽지》에는 설리적으로 씌여 져 있다.
《산림경제》 치선편에 기록된 내용을 보면 설하산적은 《소고기를 저며서 칼등으로 다져 소금과 기름에 재웠다가 그것을 센불에서 구워 반쯤 익으면 찬물에 잠간 잠갔다가 다시 굽는다. 이렇게 하기를 3번 반복한 다음 기름, 깨소금을 바르고 다시 구우면 대단히 만문하고 맛이 좋다.》라고 씌여 있다.
설하산적은 예로부터 겨울철에 술안주로 아주 제격이라고 일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