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재료들을 리용하여 된장을 넣고 끓인 장국은 맛이 구수할뿐아니라 영양가도 높아 손님들속에서 인기가 높다.
장국에는 생선장국, 남새장국 등이 있는데 재료에 따라 만드는 방법이 다르다.
가재미장국
가재미장국 한그릇을 만드는데는 가재미 200g, 두부120g, 풋고추20g, 된장20g, 소금2g, 파20g, 마늘5g, 참깨2g, 기름10g, 참기름2g, 닭알 반알, 맛내기1g, 고추가루2g, 후추가루0.5g이 든다.
가재미는 비늘을 깨끗이 긁고 살만 떼내여 4cm크기의 토막으로, 두부는 길이3cm, 너비2.5cm, 두께0.3cm의 크기로 파는 3cm의 토막으로 썰고 마늘은 다진다.
남비에 찬물을 붓고 뼈와 대가리를 두고 끓이면서 거품을 걷어낸 다음 국물을 받아 놓는다. 기름을 두른 가마에 고추가루를 두고 색을 낸 다음 된장을 넣고 볶다가 밭아 놓은 국물을 부어 끓인다.
국물이 한소끔 끓어오르면 가재미토막을 넣고 끓이다가 두부와 풋고추를 둔 다음 닭알을 풀어놓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마지막에 파와 마늘, 참깨, 참기름, 후추가루, 맛내기로 맛을 들여 더울때 낸다. 가재미토막을 넣은 다음 끓이는 시간은 10분정도로 하는것이 좋다. 그리고 국물은 대가리와 뼈의 5~6배 되는 물을 잡고 만드는것이 좋다.
풋절이장국
풋절이장국 한그릇을 만드는데는 풋절이 200g, 돼지고기70g, 된장10g, 소금3g, 기름10g, 파10g, 마늘5g, 고추가루2g, 맛내기1g이 든다.
풋절이는 깨끗이 다듬어 1~2cm길이로 썰고 돼지고기는 잘게 썬다. 파는 송송 썰고 마늘은 다진다.
기름을 두른 가마를 달구다가 송송 썬 파 절반을 두고 향기를 낸 다음 된장을 두고 볶는다. 여기에 돼지고기를 두고 볶다가 물을 둔다.
국물이 끓으면 풋절이를 넣고 한 소끔 끓인 다음 소금으로 간을 하고 나머지 파와 다진 마늘, 고추가루, 맛내기로 맛을 들여 더울때 낸다.
풋절이, 시금치와 같이 연한 남새를 가지고 장국을 끓일때에는 재료를 먼저 데치거나 볶는 과정이 없이 물이 끓이 시작할때 재료를 넣고 인차 간을 하여 내는것이 좋다.
시래기장국을 끓일 때에는 풋남새로 장국을 끓일때보다 된장을 좀 더 두는것과 함께 비게가 약간 붙은 돼지고기를 넣고 오래 끓여야 구수하고 맛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