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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 인민의 식생활풍습은 우리 나라에서 낟알생산이 위주로 된 이후에 생긴 풍습이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 인민들은 오랜 옛날부터 빵을 주식으로 하고 있는 유럽나라들과는 달리 밥을 일상음식의 주식으로  하고 떡을 특별음식으로 삼아 왔다.

이러한 식생활풍습은 고대시기나 중세기에는 물론이고 근대 이후에도 계승되여 왔다.

따라서 밥을 주식으로 하는 습관은 오랜 옛날부터 내려 오는 우리 인민의 고유한 풍습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우리 민족이 먹는 부식물은 그 종류가 많았지만 그 가운데서 기본부식물은 국과 장, 김치이다.

구수한 토장국을 밥상의 일등진미로 여겨온것이라든가 뚝배기에 부글부글 끓인 된장찌개를 언제나 밥상에 곁들이는것은 우리 나라에만 고유한 식사풍습이였던것이다.

김치도 끼마다 정상적으로 먹는 음식이였다.

조선봉건왕조시기에는 물론 그 이전시기에도 우리 인민은 고기나 떡 그밖의 특별음식을 차려 놓고 먹는 명절때에도 시원한 김치와 구수한 된장국은 절대로 빼놓지 않았다.

이것은 밥을 주식으로 하고 장, 국, 김치를 기본부식물로 하는 식생활풍습이 우리 조선사람들의 고유하고 전통적인 식생활풍습이라는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