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생이란 병이 들지 않고 건강하도록 몸을 돌보며 생활하는것을 말한다. 섭생을 잘 지키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매일 매끼의 식사조직을 과학적리치에 맞게 조직하는것이다. 우선 하루의 끼별열량분배를 잘해야 한다.
《아침은 잘 먹어야 하고 점심은 배불리 먹어야 하며 저녁은 적게 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무엇때문에 아침은 잘 먹어야 하는가.
일반적으로 오전에는 정력이 상실되고 사업량이 많기때문에 에네르기소모가 많다. 특히 아침식사는 전날 저녁식사를 한 때로부터 거의 12시간후에 하게 되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흐른 결과 아침을 먹을 때쯤이면 위와 밸이 《텅》비여있게 된다.
때문에 아침을 대충 먹으면 인체의 혈당량이 정상수준에 이르지 못하여 허기증, 무력 감을 느끼게 된다.
이로부터 아침식사는 사람들의 건강에 매우 중요하며 어떤 과학자가 지적한바와 같이 《하루 세끼중에서 가장 푸짐한 식사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알수 있다.
옛날 사람들도 아침식사를 잘하는것은 보약을 먹는것과 같다고 하였다. 지금 우리 주위에는 아침식사가 중요하다는것을 알고있으면서도 습관상 대충 먹거나 건늬는 사람들이 일부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습관을 고치기 힘들면 오전시간에 간식으로라도 필요한 열량을 보충하는것이 좋다.
이렇든 저렇든 아침식사에서는 하루영양소요량의 1/3정도는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그러면 저녁은 무엇때문에 적게 먹어야 하는가
일반적으로 저녁에는 식사후 휴식과 오락을 하고 수면단계에 들어가므로 인체의 열량 소모가 적다. 때문에 저녁에 과식하면 필요한 열량을 보장하고 남은 영양소가 그대로 혹은 지방질로 전환되여 체내에 루적된다.
그러면 차츰 몸이 나서 뚱뚱해지며 동맥경화증, 심장병 등 일련의 질병에 걸리기 쉽다. 또한 장기적으로 저녁에 포식하면 빨리 늙고 수명이 줄어든다. 이런 방식으로 하루 식사량을 조절하되 아침과 점심에는 위안에 오래동안 머물러있으면서 소화액이 많이 나오게 하는 단백질이나 지방이 많은 음식물을, 저녁에는 위에 부담을 적게 주고 소화 가 빨리 되는 음식물을 먹는것이 좋다.
다음으로 식사시간을 규칙적으로 잘 지켜야 한다. 언제나 일정한 시간에 식사하는 습관을 붙여 그 시간이 되면 입에서 군침이 돌고 위에서 소화액이 나와 소화할수 있는 준비가 갖추어지게 해야 한다.
식사간격은 보통 6~7시간정도가 좋다. 음식물의 소화는 식사후 1시간동안은 왕성 하게, 그 후 2~6시간동안은 천천히 진행된다. 식사후의 시간이 6~7시간이상 되면 비여있는 위안에 위액이 많이 나와 위탈이 생길수 있으며 반대로 식사와 식사시간 사이가 너무 짧으면 위에 지나친 부담을 주기때문에 위의 기능이 약해질수 있다. 그러므로 하루식사시간은 아침은 6~7시사이, 점심은 12~13시간사이, 저녁은 19~20 시사이로 정하는것이 좋다.
아침식사를 하지 않고 출근하여 점심에 몰아서 식사를 한다든가 아니면 점심식사에서 부족하던것을 저녁식사로 보충한다든가 하면 영양균형이 파괴될뿐 아니라 생물학적 기능들사이에 시간적편차가 생겨서 병에 걸릴수 있다.
그러므로 아침, 점심, 저녁의 영양균형을 맞추고 세끼식사를 어김없이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음식물이 잘 소화되도록 하기 위한 조건을 충분히 지어주어야 한다.
음식물을 잘 씹어먹으며 소화액이 많이 나오게 하는 단백질이나 기름기가 있는 음식은 먼저 먹고 소화액이 덜 나오게 하는 음료, 과일, 단음식은 마지막에 먹는것이 좋다. 음식물의 소화는 주위환경에도 관계된다.
때문에 식사하는 장소를 깨끗하고 밝게 꾸리며 밥상차림새에 세심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기분이 나빠도 음식물이 잘 소화되지 않으므로 즐거운 기분으로 음식물을 맛있게 먹도록 식사분위기를 잘 조성하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