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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은 2021년 8월 30일 숭고한 공민적의무를 지니고 강원도 금강군 내금강리에서 발굴된 금동아미타여래 3존불상을 해당 단위로 보내주었다.
비상설물질유산심의평가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고학학회에서는 여러 측면에서의 과학적인 분석과 문헌기록 등에 근거하여 금동아미타여래 3존불상이 고려시기의 진품유물로서 국보적가치를 가진다고 평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