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지높은 한해를 돌이켜보며
희망찬 새해 2025년을 맞는 온 나라 장애자들은 어머니 우리 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행복만을 누려온 2024년을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다.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2025-02-20]
장애자들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겠다 [2025-02-06]
막중한 책임감과 본분을 자각하고 [2025-02-06]
밝은 미래를 그려보며 [2025-02-06]
체육훈련의 과학화를 틀어쥐고 [2025-02-06]
올해 사업성과의 비결 [2025-02-06]
남모르는 헌신으로 [2025-02-06]
협회사업 활발히 전개 [2025-02-06]
산지식을 심어주기 위하여 [2025-02-06]
변모되는 일터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