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품

지금으로부터 2년전인 2023년 9월 2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장애자권리보장법이 채택되였다.

당시 장애자권리보장법이 채택된 소식에 접한 인민들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하였으며 특히 장애자들모두가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품에 안아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고마움을 뜨겁게 절감하였다.

하기에 장애자권리보장법이 채택되였다는 소식에 접하여 제일먼저 병원당조직을 찾아가 자기의 격정된 심정을 토로하였던 중구역병원 의사(당시) 시력장애자 고정의는 오늘도 이렇게 말하고있다.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가 있기에 이 땅에 장애자는 있어도 불행한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모두를 넓고넓은 한품에 안아 보살피고 사랑에 사랑을 더해주는 위대한 당의 품,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제일입니다.》

2025년 국제탁구련맹 아시아장애자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2025-11-25]

고마운 내 조국을 금메달로 빛내인 장애자체육인들   [2025-11-25]

재능있는 시인으로   [2025-11-25]

고마운 사람들   [2025-11-25]

친혈육의 정에 떠받들려 피여나는 꽃송이   [2025-11-25]

제손으로 가꾸며   [2025-11-25]

시력장애자들의 권리보장을 위한 활동 강화   [2025-10-13]

가장 소중한 부름   [2025-10-07]

은혜로운 품   [2025-10-07]

장애어린이교양을 방법론있게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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